신형 티볼리 들여다보자 (제원, 성능, 옵션)
- 자동차 정보
- 2019. 10. 3. 02:00
베리 뉴 티볼리는 첫 모델이 2017년에 최초로 등장하여 현재까지 대략 2년의 역사를 가지고 있는 모델이며 우리나라에서는 소형 자동차로, 유럽에서는 J 세그먼트으로 분류되는 자동차입니다. 또한 초금 더 자세히 나누면 컴팩트 스포츠 유틸리티 자동차로 분류되어 폭발적인 수준의 판매량을 가지고 있는 차량입니다.
①
베리 뉴 티볼리는 차량 가장 앞부분에 쌍용 코란도와 비슷한 그릴 디자인을 장착하여 통일감있는 차량 이미지를 구사하며 포그 라이트를 3개의 라인이 세로로 정렬되어 있는 모습으로 내장하여 정돈된 디자인의 장점을 운전자가 느낄 수 있도록합니다. 또, 차량 앞쪽 오버행을 적당한 길이로 유지하여 소형차 감성을 가지는 차체를 완성합니다.
또, 후면 범퍼를 부족하지 않은 폭으로 설계하여 공격적인 감성을 최대한 이끌어내도록하며 자동차 뒷부분에 ㄱ자 모양으로 꺾인 리어램프를 사용하여 특유의 캐릭터를 후면 전체에 부여하고자합니다. 또, 뒷 오버행을 전면 오버행 비율을 고려하여 설정하여 귀여운모습의 자동차를 만들어내고자합니다.
②
베리 뉴 티볼리는 전방 계기반 내부에 10.25인치 풀 디지털 클러스터 디자인을 삽입하여 차량 정보를 보기 좋게 운전자에게 선사하며 전면 윈드 쉴드를 소형차치고 넓은 면적으로 설계하였기 때문에 부족하지 않은 시야를 사용자에게 제공합니다.차량 기능 버튼들을 손으로 직접 만지고 돌릴 수 있는 형태로 만들었기에 심플한 조작성을 자랑하는 내부 인테리어를 완성합니다.
여기에 전반적으로 괜찮은 수준의 좌석 헤드룸을 가지고 있어 불편하지 않은 드라이빙이 가능하게하고 시트 상단에 가운데가 오목하게 들어간 형태의 머리 받침대를 탑재하여 목이 편안한 드라이빙 환경을 조성합니다. 또, 운전석과 동승석에 소형차 대비 여유로운 공간이 마련되어있어 여유로움을 운전자와 동승자가 느낄 수 있도록합니다.
③
베리 뉴 티볼리는 전방 장애물 감지가 구현되게 해주는 전방 장애물 감지 시스템을 가지고있으며 안전한 야간 운전을 가능하게 하는 스마트 하이빔 기술이 포함되어있습니다. 또한 안전 사고 예방 환경을 도와주는 긴급 제동 보조 시스템을 탑재하고있습니다.
베리 뉴 티볼리는 11.4-14.5km/L의 연비, 26.5-33kg.m의 최대 토크, 싱글터보의 과급방식의 성능을 보여줍니다.
가격은 우리나라 기준 최소 1678만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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